클라이언트 - 아파치
요청방식 4가지
1. post - sql의 insert문을 보낼 때 사용한다. - 오래된 회사에서는 insert, update, delete 를 모두 post로 사용한다
2. put - sql의 update문을 보낼 때 사용한다.
3. delete - sql의 delete문을 보낼 때 사용한다.
4. get - 인터넷 주소를 쳐서 연결, sql의 select문을 보낼 때 사용한다. 중요한 정보를 보낼 때는 쓰지 않는다.(post 씀)
form태그는 post, get 밖에 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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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 헤더에 데이터 및 파라미터를 담아서 전송. post방식에 비해 빠름
<a href="주소" ~~~
post - 바디에 파라미터를 숨겨서 전송한다
<form ~~~ method="post">
URL Uniform Resource Locator
- 실제 위치를 찾아가서 파일을 찾아냄
- 외부에 파일 위치를 노출함
ex) http://ip주소:포트/컨텍스트/a.jpg
URI Uniform Resource Identifier
- 식별자를 통해서 파일을 찾아냄
- 외부에 파일 위치를 노출하지 않음
ex) http://ip주소:포트/컨텍스트/us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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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은 텍스트 기반의 웹 문서 작성이나 정적인 데이터들을 처리하는데 편하지만
동적인 데이터를 처리할 수는 없다. 그럴 때 CGI, PHP, ASP, JSP가 필요하다.
pull 방식 -> 클라이언트가 요청 할 때만 응답을 받는다 Request/Response
push 방식 -> 데이터가 변경되면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들에게 뿌려준다.
RX프로그램- 리액티브 프로그램 - Rx 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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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를 시작할 때 딱 한번 실행되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미리 설정해야 한다
톰캣 8.0미만 버전은 .java파일 만들거나 수정하면 수동으로 서버를 재가동 해줘야 하는데,
톰캣 8.0이상부터는 서버 내의 프로그램(java 등)이 변경되면 자동으로 서버를 재시작해준다.
가끔 버그가 있을 수 있으니 404에러가 뜨면 수동으로 재시작 해주자
web.xml
웰컴파일 설정
<servlet>
<servlet-name>welcome</servlet-name>
<servlet-class>servlets.WelcomeServlet</servlet-class>
</servlet>
<!-- 2. 매핑 -->
<servlet-mapping>
<servlet-name>welcome</servlet-name>
<url-pattern>/welcome</url-pattern>
</servlet-mapping>
▽
Hello.java
@WebServlet(asyncSupported = true, urlPatterns = { "/Hello" }) 을 입력하면
http://localhost:8000/test/Hello 위치의 자바파일을 매핑시킨다.
원래는 Xml에서 /Hello를 하면 Java파일을 찾아 줘서 new 해주는 방식인데
어노테이션 @ 방식이 더 쉬워서 최근에는 이렇게 사용한다.
URI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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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방식 - web.xml 안에 페이지 분기
프론트 컨트롤러 패턴 - 프론트 컨트롤러라는 java파일에서 모든 요청을 분기
팩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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